[전주MBC 자료사진]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평가 결과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전북대학교가 선정됐습니다.
전북대는 혁신기획서에 전북 주력 산업을 이끌 플래그십 대학으로 변화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가운데 지자체와 공동으로 방위산업, 이차전지 등 주력산업 클러스터를 설립해 도내 대학들과 함께 운영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전북대는 오는 9월까지 지자체, 산업체와 함께 혁신기획서를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교육부는 10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합니다.
한편 5년간 최대 천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글로컬대학 공모에 도내에서는 모두 9개 대학이 단독 혹은 연합 방식으로 혁신기획서를 제출했습니다.